제주 표선-성산일출봉농협, 농협중앙회 업적평가 전국 2위 달성
상태바
제주 표선-성산일출봉농협, 농협중앙회 업적평가 전국 2위 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귀농협 4위...상호금융부문서도 상위권 입상 잇따라
9.jpg
▲ 고철민 표선농협 조합장(왼쪽), 현용행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는 2017년도 전국 단위 종합 업적평가에서 표선농협과 성산일출봉농협이 2위, 하귀농협이 4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종합 업적평가는 전국의 1131개의 농.축협을 20개의 그룹으로 나눠 경제사업, 보험 및 신용사업, 교육지원부문 등 농.축협의 종합적인 사업에 대한 평가가 내려진다.

이번 업적평가 우수농협으로 선정된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과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현용행)에 대해서는 각각 직원 4명, 하귀농협(조합장 김창택)은 직원 2명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이 주어진다.

또한, 신용사업 부분을 평가하는 2017년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는 하귀농협과 표선농협이 최우수상,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과 성산일출봉농협이 우수상, 고산농협(조합장 이성탁)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송봉섭)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하귀농협은 7년, 표선농협은 4년, 중문농협은 3년 연속 상호금융대상을 수상했다. 농협 관계자는 이러한 연속 수상은 신용사업이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병기 제주농협 본부장은 "연초 폭설.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으로 농업환경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 임직원이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올해도 농협사업 전반에 걸쳐 소기 성과를 올림으로써 전국 최초 농가 평균소득 5천만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영주산자락 2018-02-19 16:28:06 | 1.***.***.53
신동원 기자님!

타이틀에 나와있는 "중앙농협회"를 "농협중앙회"로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