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서는 고영빈 경마개최수석부위원장이 심도연 조교사와 이성민 기수에게 기념패와 꽃다발, 포상금을 직접 수여하며 500승과 첫 승 달성을 축하했다.
심도연 조교사는 지난 2008년 4월 2일 데뷔했으며, 데뷔 9년 9개월만인 지난 달 27일 7R 한라마 1400M 경주에서 2번마 멸사봉공으로 500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데뷔 이후 총 8번의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과 클래식 대상경주에서 모두 우승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산전적은 3820전 500승으로, 승률 13.1% 복승률 25.0% 연승률 36.4%를 기록 중이다.
이성민 기수는 지난해 6월 2일 데뷔해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 29일 2R 제주마 800M 1번마 전국왕에 기승해 1분 06.8초의 기록으로 첫 승을 달성했다.
심도연 조교사는 "500승을 달성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 1000승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는 조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민 기수는 "출전기회가 적어 동기 기수들 보다 늦었지만 조 이동과 더불어 새로운 각오로 항상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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