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특보 '눈보라'...광주노선 결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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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강풍특보 '눈보라'...광주노선 결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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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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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인 오늘(4일)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된 제주국제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오전 9시30분 현재까지 서울과 부산행 등은 대부분 노선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광주행 비행기는 광주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해 오전 시간대 전편이 결항됐다.

오전 8시5분 제주를 출발해 광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TW902편이 광주공항의 날씨 관계로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오전 11시까지 출발과 도착에서 12편 모두 결항됐다.

제주공항은 현재 활주로에 순간적으로 많은 눈이 쌓일 때마다 제설작업이 이뤄지는데다, 항공기 접속관계로 출발시간은 연쇄적으로 조금씩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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