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제주청년들과 공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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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제주청년들과 공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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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헤드라인제주
오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 비서관(52)이 선거를 앞두고 제주청년들과 토크콘서르를 진행한다.

문 전 비서관은 오는 4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공감콘서트 - 우리 지금 만나'에 나선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단법인 제주희망경제연구소와 한라대 통일동아리 한백이 공동 주최한다.

문 전 비서관은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31일자로 청와대 비서관을 사직했다.

그는 청와대 비서관 재직중이던 지난달 19일 <헤드라인제주>와의 전화통화에서 도지사 선거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공직자 신분이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어렵고, 공직에서 사퇴하면 2월 초쯤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바 있다.

문 전 비서관이 이날 콘서트에서 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할 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문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를 공식화할 경우 민주당에서는 김우남 최고위원(제주도당 위원장) 및 박희수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과 더불어 3파전의 후보경합이 예상된다.

문 비서관은 군사독재정권 말기인 1986년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을 맡아 민주화운동에 나선 대표적 '386세대'의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대정읍 선거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에 첫 당선됐다.

이어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최고의 득표율로 당선된 후 제9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이어 제19대와 제20대 총선에 연이어 도전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19대 총선에서는 당시 통합민주당이 현역 의원을 전략공천 함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2위로 석패했다.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의 후보경선에서 패해 출마의 꿈을 접어야 했다.

총선이 끝난 후에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았고, 지난해 6월 청와대 비서관에 임용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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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2018-02-09 09:20:10 | 125.***.***.167
시대 뒤떨어져도 한창 떨어진 발상~!!
청와대 비서관들 무더기로 관두든대
애초 썩 필요없는 자리 만들어
지방선거용 스팩 쌓기 아닌지~??
충정 이라면 이런식으로 난장 지기면 안되지
한심하다~!!

멋집니다 2018-02-07 13:40:32 | 211.***.***.99
문대림님! 청와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주를 건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