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6일로 예정돼있던 '제2공항 반대 1차 제주도민 촛불집회'가 한파로 인해 30일로 연기됐다.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제2공항 반대 1차 제주도민 촛불집회'를 30일 오후 7시로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입지선정 사전타당성 용역에 대한 검증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 반대 주민들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귀눈이 왁왁허다, 제2공항 설러불라!'를 주제로 한 이번 집회에서는 사전타당성 용역의 부실 근거가 드러났는데도 공항건설을 강행하는 국토부와 제주도정을 강력 규탄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