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입지선정 사전타당성 용역에 대한 검증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 반대 주민들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번주 부터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제2공항 반대 1차 제주도민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귀눈이 왁왁허다, 제2공항 설러불라!'를 주제로 한 이번 제1차 집회에서는 사전타당성 용역의 부실 근거가 드러났는데도 공항건설을 강행하는 국토부와 제주도정을 강력 규탄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제2공항 건설의 문제점을 제주도민에게 알리고, 앞으로 제2공항 건설이 중단될 때까지 촛불집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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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계속 날씨도 춥다고 하는데~~
개발과 보존은 항상 상존하는 것입니다. 뭐가 그리 불만들이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