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친척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교육청 행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열린 것에 대해 교육감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조는 22일 성명을 내고 "교육감 스스로 감사위 조사 의뢰 입장을 밝힌 만큼 엄정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최근 "지난 2014년 문을 연 A호텔에 2015년과 2016년 매해 50% 가까운 행사가 집중됐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라며 A호텔 소유주가 교육감의 친척이라는 이유로 교육청이 A호텔을 자주 이용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고, 이 교육감은 "교육청 내부는 물론 도민사회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감사위원회 감사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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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교육감이 잘못하는 부분들을 파악하고 면밀히 분석한 후 도민들에게 낱낱이 진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