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故 고혜림 주무관 지방행정사무관 추서
상태바
제주도, 故 고혜림 주무관 지방행정사무관 추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akaoTalk_20171226_09451343.jpg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故 고혜림 사무관의 유족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당직근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근하던 제주도 평화대외협력과 고혜림 주무관이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향년 47세.

제주특별자치도는 故 고혜림 주무관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추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인은 지난 24일 당직근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택에서 출근 중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119로 신고 했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지난 1992년 7월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대외교류협력 분야 등 지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유족에게 전달하며 "고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 국제교류 활성화, 청소년 교류 활성화, 동북아자치단체연합 등 국제기구 업무추진에 헌신해 왔다"며 "제주가 보유한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위상을 제고시키기에 노력해온 점을 잘 알기에 제주도 전 직원을 대표해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더 없이 안타까운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