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故 고혜림 주무관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추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인은 지난 24일 당직근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택에서 출근 중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119로 신고 했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지난 1992년 7월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대외교류협력 분야 등 지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유족에게 전달하며 "고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 국제교류 활성화, 청소년 교류 활성화, 동북아자치단체연합 등 국제기구 업무추진에 헌신해 왔다"며 "제주가 보유한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위상을 제고시키기에 노력해온 점을 잘 알기에 제주도 전 직원을 대표해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더 없이 안타까운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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