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홍 의장-김방훈 위원장 26일 회동...원희룡 지사는?
바른정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의 복당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김방훈 위원장이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고충홍 의장과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제주현안에 대한 논의화 함께 바른정당 소속 도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당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빠르면 28일쯤 바른정당 도의원들의 복당에 대한 공식 입장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주도의회 의원은 40명 중 교육의원(5석)을 제외하면 더불어민주당 16석, 바른정당 12석, 자유한국당 5석, 무소속 2석인데, 바른정당 소속 12명 전원이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할 경우 자유한국당이 17석으로 원내 제1당의 지위를 갖게 된다.
한편 바른정당 도의원들의 복당과 더불어,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정치적 행보도 주목되고 있다. 원 지사는 아직 복당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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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할 때- 급물살, 발음할 때-급물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