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 용천수 흙탕물 사태, '건축공사때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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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동 용천수 흙탕물 사태, '건축공사때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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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탕물 범벅이 된 막숙포구 용천수.<사진=이경용 도의원 페이스북>
지난 8월 일어난 서귀포시 법환동 용천수 흙탕물 사태의 원인이 인근에서 진행된 건축공사 때문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

서귀포시는 막숙포구 흙탕물 사태의 원인이 인근 공동주택 건축공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 8월 22일 막숙포구 흙탕물 사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건축현장에 대해 공사중지 및 정밀점검을 명령했다.

지하수전문조사기관 '진산'이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흙탕물은 건축현장에서 흘러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해당 건축 시공사에 재발방지대책을 제출받아 약 20일간 검토를 마치고 지난 9월 21일 공사중지명령을 해제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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