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막숙포구 흙탕물 사태의 원인이 인근 공동주택 건축공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 8월 22일 막숙포구 흙탕물 사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건축현장에 대해 공사중지 및 정밀점검을 명령했다.
지하수전문조사기관 '진산'이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흙탕물은 건축현장에서 흘러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해당 건축 시공사에 재발방지대책을 제출받아 약 20일간 검토를 마치고 지난 9월 21일 공사중지명령을 해제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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