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하드록라이징 밴드 '스트릿건즈'... 제주 첫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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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하드록라이징 밴드 '스트릿건즈'... 제주 첫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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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 플레이스 캠프. 카페 벨롱. 종달스토리 등 제주 동쪽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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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건즈 제주 동쪽투어 포스터. ⓒ헤드라인제주
세계 1만여 밴드가 자웅을 겨루는 '하드록라이징(HardRock Rising)' 글로벌위너 (최종우승자)로 선정된 스트릿건즈가  추석 연휴 정점인 10월 첫 주말에 제주 동쪽투어를 갖는다.

이번 제주도 투어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들의 아트디렉터 등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스트릿건즈가 꾸밀 제주 동쪽투어로의 무대는 '플레이스 캠프 JEJU', 'Café Bellon', '종달스토리'등 3곳이다. 음악과 문화예술 공연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에서의 공연 기획을 이 곳 제주투어 공간으로 함께한다.

첫 공연은 7일 오후 8시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 JEJU'에서 펼쳐진다. 제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포문을 연 '플레이스'는 다양한 장르, 다양한 뮤지션의 제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두번 째 공연이 이뤄지는 무대는 8일 오후 7시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한 'Café Bellon'이다. 카페 벨롱은 제주 지역의 뮤지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공간으로 주인 또한 뮤지션으로 옥상달빛, 기타리스트 고의석 with 호란, 두번째 달 등 많은 뮤지션들의 공연을 개최한 곳이이기도 하다.

제주 동쪽투어의 마지막 공연은 자연 속에서 물아일체 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호평 받는 '종달스토리'이다. 김마스타, 정밀아 등 음악성 깊은 뮤지션들의 단골 공연장으로 호젓한 분위기에서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다. 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종달스토리'에서의 공연은 어쿠스틱으로 기획됐다.

'하드록 라이징' 최종 우승자인 스트릿건즈는 미국 <LA 타임즈>에 자신들의 음악을 설명하기 위해 한국발 로커빌리란 뜻의 '김치빌리'(Kimchibilly)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인공들이기도 하다. 

홍콩 최대 뮤직페스티벌 'HUSH!' 헤드라이너,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뮤콘 2017) 밴드 아티스트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초, 박 대통령 퇴진과 최순실 게이트 의혹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등에 동참하면서 마니마 뿐만아니라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스트릿건즈는 "최초의 제주 투어 공연인만큼 흥겨운 로커빌리 리듬과 서정적인 어쿠스틱 매력 모두 살릴 수 있는 셋리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연의 에너지와 좋은 문화를 갖고 있는 제주에서의 투어 공연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숙될 경험을 갖게될 것"이라고 투어 소감을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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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발라 2017-10-06 14:49:49 | 211.***.***.32
와 대단합니다 이런 공연이 제주에서도 볼 수 있다는게...마니마니 기대됩니다

스트릿건즈 짱 2017-10-06 14:05:52 | 116.***.***.159
서울사람인데 가고 싶네요!!! 비행기 티켓이 없어서 으앙... 스트릿건즈 보러 제주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