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이틀째인 1일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를 대치발효하는 한편, 제주도 남부와 동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또 제주도 북부(제주시권)와 서부지역, 산지에는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제주도 삼각봉의 강수량은 88.5mm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안덕 60mm, 제주시 22.5mm, 서귀포시 24.5mm, 금악 45.0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해상에는 오후 7시를 기해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다음은 기상청 발표 기상특보 발효지역 현황.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강풍경보 : 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서해5도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전해상.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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