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드 배치문제에 대한 보복조치로 한중 관계가 냉각돼 있는 가운데, 제주도에서 중국 건국 경축연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제주 중국총영사관 주최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8주년 경축 연회'가 27일 저녁 제주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축 연회에는 펑춘타이 중국 총영사와 한·중 우호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에정이다.
행사에서 펑춘타이 총영사는 한국어로 기념사를 하고, 원희룡 지사는 축사를 전하며 제주와 중국의 인연을 강조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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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나 피해를 입고 있는데
자존심은 어디두고 건국 축사를 했다?
내가 속 좁은 것인지 모르지만, 여간 답답한게 아닙니다.
자존심 좀 챙겨주시지요, 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