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허향진 총장)는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와 공동으로 관광ㆍ환경ㆍ역사ㆍ문화ㆍ예술 등 제주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제주형 자유학기제 모델을 구축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유학기 특화프로그램은 제주대, 한라대, 관광대 학생 멘토와 중학교 학생 멘티들로 구성돼 교실 밖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중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에겐 리더로서의 경험을 제공하고, 중학생 멘티에겐 능동적인 진로 탐색 및 진로설계와 대학생 멘토의 학습 및 진로상담 등 다양함 체험활동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학생들의 수기를 공모해 우수자에겐 상장과 부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대학생 멘토 50명, 중학생 멘티 1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대 교육혁신본부 홈페이지(http://jile.jejunu.ac.kr/dream/board/01.php)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064-754-4485로 문의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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