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나, 새벽부터 낮 사이에 시간당 20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이번주 주간예보를 보면 화요일인 12일부터 토요일인 16일까지 대체로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17일에만 제주도를 중심으로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 중이나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태풍은 서북서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2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고, 이후 대만 인근 해역을 거쳐 중국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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