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충제 계란관련 긴급 공지
2만여개 제주도 공지 확인
2만여개 제주도 공지 확인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이 제주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이후 구입한 '08광명농장' 표기 계란을 구입처로 반품해 달라고 18일 당부했다.
해당 계란은 경기도 이천시에서 생산된 것으로, 살충제 성분인 '비벤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제주도의 전수조사 결과 지난 11일 해당 계란이 2만1600개 정도가 제주에서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자치도는 마트 등에서 남아있는 해당 계란 8460개를 회수했으나, 60.8%인 1만3140개는 이미 제주도내 중소형 마트 7곳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계란을 구입한 경우 구입처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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