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6회 탐라문화제 추진위원회(대회장 부재호)는 지난 29일 탐라문화광장 산지천 수변무대에서 '제56회 탐라문화제 홍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 콘서트는 탐라문화제 개최장소가 기존 탑동광장에서 탐라문화광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축제장소를 알리고, 탐라문화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9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무대에는 대한민국 5인조 록밴드 '장미여관', 도내 뮤지션인 '사라봉 밴드'와 '트레블스 밴드', '제주 팝스오케스트라'가 나서 공연을 펼쳤다.
한 시민은 "산지천 수변을 잘 활용한 무대 위에 펼쳐진 뮤지션들의 공연은 한여름밤의 청량제와 같았다"며 "앞으로도 산지천 인근 탐라문화광장이 탐라문화제 홍보 콘서트 같은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도민의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 콘서트에서는 무대공연 외에도 '한지등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준비한 제주맥주 제스피 시음부스 등이 운영됐다.
광주에서 원어민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밀러 스튜어트(미국인)는 "홍보 콘서트장에서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한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며 "제56회 탐라문화제가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부 및 일반부로 운영되는 탐라문화제 서포터즈 '오백장군' 20여명은 이번 홍보 콘서트의 사전홍보 , 관람객 안내, 현장 홍보, 부스 프로그램 운영 등 활동을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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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광장 산지천 수변무대에서 '제56회 탐라문화제 홍보 콘서트'를 개최했다.
에궁~~컨닝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