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제주도내 만70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발급대상자 10만4천명의 약10%에 달하는 수치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도민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음을 보여준다.
제주은행은 신청발급 시작일인 3일부터 제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자들이 크게 몰림에 따라 신청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점 신청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영업점이 없는 애월읍, 구좌읍, 조천읍, 안덕면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읍면사무소에 본점 직원들을 파견하고, 사전요청을 받아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방문접수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은행의 일부 지점에서는 영업시간 이전부터 신청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종일 몰리면서 고객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은행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다반사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길어지는 대기시간과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신청 고객들이 대기하는 동안 드실 수 있도록 영업점마다 충분한 양의 삼다수와 사탕 등을 준비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주은행이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도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순조로운 정책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제주교통복지카드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일시에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다소 기다리는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린"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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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마을을 찾아가서 신청을 받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찾아오는것보다 좋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어르신들이 오다보면 그외 업무를 찾은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느끼는것, 잘 모르는 어르신들을 대응하는 담당자도 그렇고 많은 애로사항이 많을것 같은데요.
이 더운여름 어르신들을 은행에 방문하여 신청을 받는건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