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지거래 급감...부동산시장 안정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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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토지거래 급감...부동산시장 안정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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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서귀포시 거래량 24% 감소

부동산시장 열풍이 이어지던 서귀포시의 토지거래가 올해들어 크게 감소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6월 서귀포시지역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1만6831필지에 1562만4000㎡가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해 필지수는 2%, 면적은 24% 감소한 수치다.

서귀포시의 토지거래는 2015년 제2공항 건설계획이 발표된 시점을 전후해 크게 증가했다가, 지난해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거래된 토지의 매입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제주도민 매입은 7994필 1000만8000㎡로 전년도 8937필 1248만6000㎡보다 필지 수 11%, 면적 20%가 감소했다.

서울 거주인 매입은 3206필 259만6000㎡로 전년도 2189필 242만㎡보다 필지 수 46.5%, 면적 7.3%가 증가했다.

서울을 제외한 기타지역 거주인 매입은 5629필 302만6000㎡로 전년도 5998필 556만㎡보다 필지 수 6%, 면적 4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 거래현황을 보면 남원읍이 49%의 감소세를 보이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동지역이 45.2%, 표선면이 28.7%, 대정읍이 14.1%의 감소세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지목별 거래현황을 보면 답 79%, 임야 33%, 전 23% 감소한 반면, 공장용지는 188%증가했다.

서귀포시는 토지거래 감소세가 지속되는 원인으로 성산읍 전 지역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 투기성 토지 쪼개기 분할 강력 차단, 부동산 다운계약 의심거래 정밀조사 지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부동산 투기 T/F를 구성해 토지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투기성으로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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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17-07-04 19:48:51 | 223.***.***.187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부동산 투기많이 한다던데
제제는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