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정부가 우리나라의 사드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한국관광을 전면금지 조치하는 위기상황 속에서, 시장 다변화를 통한 시장구조 개선과 질적관광으로의 체질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일본인 관광객 조기 정상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일본 주요거점지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주관광 설명회 및 세일즈에 나섰다.
2일에는 신규직항 노선 확대가 기대되는 오사카에서 관광업계 한국주재원 대상 간담회와 여행업계, 항공사, 미디어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3일에는 전세기 취항 및 인천-제주 경유상품 개발이 기대되는 히로시마 지역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단독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지 업계는 공통적으로 제주시장에 대한 현지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며, 항공 접근성만 어느 정도 개선된다면 상품개발과 모객이 한층 활성화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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