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쓰레기정책에 분노하는 시민들 기자회견
올해부터 제주도 전체적으로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시행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요일제 철회를 촉구하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선다.
가칭 '제주특별자치도 쓰레기정책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모임'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일별 배출제 폐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시민모임은 지난달 제주시에서 요일제가 시범 시행되자 부작용 및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대해 지적해 왔으며, 지난 29일 공식 모임을 갖고 도민행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기자회견 이후 시민모임은 '도민 저항의날'을 통해 쓰레기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 의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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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사용하는 일회용품만 규제해도 매립장 텅텅빈다.
1400만이 와서 똥싸고 쓰레기 버려대는데 매립장이 안넘쳐나나?
관광객에대해 환경부담금과 일회용품 사용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