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2공항 갈등' 휩싸인 성산읍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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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2공항 갈등' 휩싸인 성산읍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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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2일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으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 현지를 방문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원 지사는 이날 오후 2시40분부터 오후 7시20분까지 성산읍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원 지사는 삼달리 농산물유통센터, 동성택시 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전해듣고, 오후 5시에는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마을대표 등 42명 내외가 참석하는 가운데 ,현안사항과 도정발전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사실상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둔 제2공항 문제가 집중적으로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공항 예정지가 성산읍으로 확정된 직후 원 지사가 현지를 방문했던 당시 주민들로부터 극심한 반발을 샀던 터라 이날 간담회도 마찰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후 6시 30분에는 성산읍 제2공항지원사무소 직원과의 대화 및 만찬을 갖고 도민 불편사항을 전해듣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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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16-12-12 15:01:56 | 117.***.***.156
도지사님~~
보상을 노리는 꼼수입니다~~
속지 마시고...시민이 편히 관광할수 있도록
조속히 건설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