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시장은 "지난 1일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공무원들이 현장 집중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일주일의 집중홍보활동이 끝나고 이후에는 지역별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12월 한달동안 모든 시민이 요일별배출 및 배출시간 조정을 이해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잘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조례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토론 분석을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고 시장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과 배출시간 조정에 따라 공무원 자생단체 환경지킴이 등이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집중계도 활동을 추진한지 4일이 지났다"면서 "야간에 현장 근무에 고생하는 공무원을 비롯해 자생단체, 클린하우스지킴이 등의 노고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운영 4일간 많은 시민들이 반응을 보였다. 많은 분들이 정책에 공감하고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달라는 격려의 문자도 있고, '하다가 힘들면 말겠지'빈정거리는 분도 있다"면서 "작은 불편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의식이 미래발전을 가로 막는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과 배출시간 조정은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순환시킴은 물론 배출된 쓰레기 악취를 줄여 시민불편을 줄이는 등 청정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정책인 만큼 사명감도 크다"면서 "그동안 쓰레기를 개념 없이 버리던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인 만큼 쉽지 않을 것이지만 '제주의 깨끗한 미래 시민이 주역이 돼야'제주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어느 동지역에서는 학생과 부모가 자원봉사로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학생과 일반인들이 자원봉사점수를 인정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해 추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고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 통합심사 따른 철저한 대응 △아트센터 개관 사전점검 철저 △불법.주정차 단속 및 차고지 증명제.들불축제 홍보 강화 등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매일매일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습니다. 쓰레기는 줄여지지 않다고 봐요.. 집에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버리라는 것 뿐이네요.. 그것도 요일별로 달라서.. 집 베란다에는 쓰레기가 없는 날이 하루도 없겠네요...
시장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전에 해왔던 것처럼 토요일에만 쓰레기 없는 날 정해서 아무 날짜에라도 버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클린하우스주변이 가정보다 더 중요한가요~?/ 가정에서는 매일 쓰레기와 같이 생활하라는 것인지~?
가정에서도 모아서 한꺼번에 버립니다.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버리는 날이 다를수 있습니다. 시민의 행복과 복지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쓰레기라도 마음대로 버릴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주부의 작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