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시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시행되는 쓰레기배 요일별 배출제대 대한 주민홍보에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새로운 제도에 적응하는데 주민불편이 예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폐기물관리조례에 따라 배출시간도 제한적이어서 불만의 소리도 있다"면서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융통성 있는 계도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를 쓰레기로부터 지키자는 공동적 책임의식을 가져야 쓰레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 시장은 "2016년도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면서 △차고지증명제 홍보강화 △농지이용 불법행위 강력단속 △비상품감귤 유통단속강화 △재선충 고사목제거 △동절기 재난 사전대비 철저 △연말공직기강 확립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현황을 언급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체감온도 높이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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