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 '테스트키친', 3개 부문 대상.금상 '싹쓸이'

창업동아리 테스트키친은 신지아, 강준형 학생이 참가한 한식3코스에서 금상, 유서희, 이상현 학생이 참가한 한식메인 3작품에서 금상, 양귀년 조교와 부정숙 교수가 참가한 향토음식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경연에서는 라이브경연과 전시경연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졌으며, 일반인 참가는 물론 전국 조리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열정적인 경연이 치러졌다.
전시경연 3개 부문에 참가한 테스트키친 팀은 제주의 식재료인 흑우와 흑돼지 및 브로콜리와 양배추, 모자반과 톳 등 해조류를 사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제주전통음식인 고기국수에 해산물을 더하는 현대적 트렌드를 가미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다.
특히, 향토음식 부문에서는 '제주바당해녀밥상'을 주제로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제주 해산물, 해조류, 옥돔 등을 메인재료로 사용하고 제주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을 곁들인 음식을 만들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 관광호텔조리계열은 제과제빵실습실, 동양조리실습실, 서양조리실습실, 바리스타실습실, 데몬스트레이션실, 푸드스타일룸 등 안전하고 쾌적한 최신 설비를 갖춰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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