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이 타오르는 가운데, 국토최남단 서귀포시에서도 시민촛불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 하야촉구 서귀포시 시민행동은 18일 오후 6시30분, 서귀포시 일호광장에서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서귀포시지역 시민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촛불집회를 개최한 후 일호광장 농협 앞을 출발해 동문로터, 동명백화점, 초원사거리, 일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촛불행진이 펼쳐진다.
이어 19일 저녁에는 제주시청 앞에서 열리는 제5차 제주도민 촛불집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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