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권도 유망주, 대회 상위권 싹쓸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9일부터 나흘간 충북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6회장기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겸 2017 CADET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양호성, 윤다현 어린이가 라이트 미들급과 헤비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여자 고학년부 헤비급에 나선 윤다현은 결승전에서 유지현(강원 여랑초)과 박빙의 승부 끝에 9-8로 이겨 금메달의 감격을 맞봤다.
윤건웅(서귀북초.5학년)과 박지형(한림초.5학년), 오윤제(위미초.4학년), 양성지(위미초.4학년)는 각 학년부별 웰터급과 라이트미들급, 미들급, 페더급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윤(동홍초.4학년)과 오원준(위미초.4학년), 이성호(위미초.3학년)는 각 학년부별 웰터급과 플라이급, 헤비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전지연(동홍초.2학년)은 저학년부 플라이급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양호성, 윤다현 선수는 지난 9월에 열린 여성부장관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1위를 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는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동홍초등학교 허영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