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내습, 원희룡 일정 전면취소...피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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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내습, 원희룡 일정 전면취소...피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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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천'이 범람하면서 차량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한 제주시 용담2동 일대를 점검하고 있는 원희룡 지사 ⓒ헤드라인제주
제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를 강타하면서 제주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 예정돼 있던 주요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피해현장 점검 및 복구 현장을 방문한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시간대 '한천'이 범람하면서 차량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한 제주시 용담2동 일대를 점검했다.

이어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를 방문해 주택 침수 현장을 점검하고, 위미리.토산리 등의 감귤농장 피해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 성산읍 삼달리의 월동무 피해 현장, 오조리의 양식장 피해 현장,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의 당근 피해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 5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 주택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제주도지사ⓒ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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