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서 40대男 추정 선원 바다에 빠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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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서 40대男 추정 선원 바다에 빠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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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초강력 태풍인 제18호 '차바(CHABA)'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5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분께 제주항 2부두 외항 하얀등대 부근에서 선원 1명이 선박과 선박 사이를 건너다 바다에 추락해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를 목격한 다른 선박선원들은 구명부이를 던져 구조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이 실종자에 대한 신원을 파악한 결과 제주선적 5.4톤급 연안복합어선 선원 S씨(42)로 추정됐다.

S씨는 당시 강풍에 대비해 선박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제주안전센터 및 122구조대, 특공대를 현장으로 투입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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