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지거래 '주춤'...부동산 투기열풍 한풀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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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지거래 '주춤'...부동산 투기열풍 한풀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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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면적.거래량 감소...."실수요 토지 위주 거래"

그동안 활황세를 이어오던 제주 부동산 시장의 토지거래가 최근 감소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토지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필지수는 올해들어 7월까지 전체 4만6678필지(5971만9000㎡)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25% 늘었으나, 면적은 3.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7월 한달간 토지거래량은 5287필지에 576만㎡으로 6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21.30% , 면적은 56.37% 각각 감소했다.

신탁을 거래에서 제외한 실제 토지거래량은 5187필지에 553만1000㎡로 집계됐다.

이처럼 토지거래의 감소세가 뚜렷한 것은 지난해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후 강력한 부동한 투기대책이 추진되고 있고, 농지기능관리 강화 방침 및 토지분할 제한지침 등이 시행되면서 투기성 거래가 줄어들고 대단우 면적 보다는 소규모 실수요 위주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7월 중 외국인 토지 거래는 139필지에 3만4320㎡를 취득하고 51필지에 6만567㎡을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따라 외국인 소유토지는 현재 총 1만2347필지에 2278만321㎡로 제주도 전체면적의 1.23%로 나타났다.

이중 중국인 소유토지는 8090필지로, 전체 면적의 0.54%인 993만4516㎡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 투기행위방지를 위한 투기성자료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및 토지거래 모니터링 강화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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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gds 2016-08-09 12:25:18 | 220.***.***.50
제주부동산 ?
이제
더이상 투기는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