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성안복지재단(이사장 오덕철)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제주시중장기남자청소년쉼터(소장 김도영)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입소청소년 5명, 실무자 4명, 사회복무요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소청소년 유대감향상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주도내 관광명소 입장권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씨워커 및 빅볼 체험 등 레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입소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재해변에서의 물놀이 및 느지리오름 탐방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고 느낀 뒤 영화관람을 진행하며 입소청소년과 실무자간에 유대감을 향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는 입소청소년의 스트레스해소, 체력증진, 문화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고, 나아가 청소년과 실무자간의 유대감이 향상된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캠프를 기획해 입소청소년이 긍정적으로 쉼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쉼터는 위기(가출)청소년들이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제주에는 제주청소년일시쉼터, 제주시단기여자청소년쉼터, 서귀포청소년쉼터, 온누리청소년쉼터, 성안청소년이동쉼터, 제주시중장기남자청소년쉼터 총 6개의 청소년쉼터가 운영중이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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