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적 소나기 가뭄지역 '희비'...서귀포 '103mm', 성산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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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적 소나기 가뭄지역 '희비'...서귀포 '103mm', 성산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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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합] 오늘(4일) 오전 한때 제주도 남부(서귀포시권)와 서부지역에 호우특보 속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렸으나, 가뭄지역의 희비는 엇갈렸다.

한라산을 경계로 남쪽(서귀포시권)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었던 반면, 당근 등 농작물 파종시기와 맞물려 극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는 동부지역은 비의 양이 극히 적었다.

오전 11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을 보면 서귀포시 지역에는 103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강정 70mm, 중문 73.5mm, 남원 39mm, 모슬포 37mm 등을 기록했다. 대부분 서귀포시권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많았다.

또 고산 16mm, 우도 12.5mm, 구좌(세화) 14mm를 기록했다.

반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곳도 있다.

성산지역의 강수량은 1.6mm, 표선 1.0mm, 금악 2.0mm, 그리고 구좌읍 월정리와 만장굴(김녕) 일대 지역은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0'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대기불안정에 의해 발달된 비 구름대가 북서진하고 있어, 오후까지 한라산 남쪽에는 강한 소나기가 예상돼 등반객 및 계곡 야영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총 30~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번 소나기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커 완전한 가뭄해갈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3일부터 산발적으로 내린 소나기로 무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여, 지난달 21일부터 지속됐던 제주지역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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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green 2016-08-04 13:16:40 | 175.***.***.60
아니, 대기가 안정화 되었다면서 왜 또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니는 또 뭡니까?! 제가 그동안 소나기 예보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살았는데 진짜 이러실건가요??!! 대기가 안정화 되었다면서 왜 자꾸 남부지방에만 소나기가 내린다고 또 편안한 가슴에 못을 박냐고요?! 진짜 짜증나게!!!!! 도대체 언제까지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하실건가요?! 그놈의 소나기! 소나기! 소나기! 이제 제발좀 그만좀 합시다!!!네?! 제가 진짜 못살겠어요!ㅠㅠ

boyogreen 2016-08-04 13:17:01 | 175.***.***.60
제가 저번주 24일부터 어제 3일까지 기상청분들이 소나기 내린다는 예보때문에 제가 한달 내내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소나기가 잠잠하셨다고 하실래 기분좋았다가 왜 또 남부지방에만 소나기가 자꾸 내린다고 그러십니까?! 진짜 기상청들 제가 스트레스 받길 원해서 이러시는겁니까?! 왜 자꾸 저를 스트레스 받게하냐고요?!ㅠㅠ 대기가 안정화 되었다면서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게 말이됩니까?! 무슨 근거라도 대보시던가요!!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