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 합창단,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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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고 합창단,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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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고등학교 합창단(지휘 임정희 교사)은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국립합창단 주최로 열린 '제11회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귀포고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멘델 존슨의 '키리에 엘레이손(Kyrie Eleison)'과 용비어천가 제2장인 '근심장'을 멋진 하모니로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단원 홍한빛 학생은 "합창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고 음악을 통해 많은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첫 발을 뗀 서귀포고합창단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합창연습을 하고 있으며, 틈틈히 소외계층 기관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열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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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2016-07-27 04:40:01 | 223.***.***.240
'제11회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는 기사는 정정이 필요합니다. 대회의 최고상은 대상입니다. 서귀포고는 2등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