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관계자는 이날 <헤드라인제주>와의 전화 통화에서 주최 측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13일 주최 측과 협의한 내용만 이행된다면 취소할 이유가 없다"며, "아직 취소 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시는 당초 체육시설 장소사용 허가를 받을 당시 제시됐던 행사계획과는 다르게 과다하게 설치된 천막들에 대해 14일 오전 10시까지 절반을 우선 철거하고, 15일까지는 행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천막을 철거하지 않을 경우 시설사용 허가를 불허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제주시가)공연 자체에 대한 허가 취소를 할 이유도 없다"면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천막이 쳐져 있는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 대해서만 허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를 알리겠다는데...
무슨 행정이 그런지!
나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