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5일까지 국내 항공사 기업 6곳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3295만4509개를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각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분석 결과 제주항공은 참여지수 146만1494, 소통지수 85만7538, 소셜지수 790만8910 등 브랜드 평판지수 1022만7942를 기록, 지난해 2월 조사 이후 계속 2위에 머물다 1위에 올라섰다. 연구소 측은 급등한 소셜량이 브랜드평판지수를 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2위를 차지한 대한항공은 참여지수 189만949, 소통지수 416만7504, 소셜지수 336만9440 등 브랜드평판지수 942만7893를 기록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이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주항공은 김수현에 이어 송중기를 모델로 영입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며 "브랜드평판지수에도 이런 활동이 측정되면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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