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위해 가축분뇨 처리장비를 지원 등 31곳을 대상으로 10억6000만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오염 방지 및 쾌적한 축산사업장을 조성하고 자연순환농업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장비구입비를 지원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냄새발생을 줄여나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퇴비사 및 건조장, 고액분리기, 스키드로우더 등이다.
특히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및 양질의 액비생산으로 경종농가와 연계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액비화 시설을 갖추고자 하는 농가 및 법인 등 8곳에 4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를 위한 개별시설 및 액비저장조 지원사업 확대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가축분뇨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헤 퇴.액비를 이용한 자연순환농업을 구축해 제주의 환경과 공존하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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