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지사는 이날 주간정책회의(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본의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을 했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신속대응 팀을 파견해서 교민 피해상황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지만 제주도에서도 도민과 재외도민의 피해가 없는지 점검을 해서 그에 따른 신속한 대응들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또 "구마모토현은 우리 제주도와도 아주 가까운 지역"이라며 "이런 피해가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인도적 차원에서 삼다수 등 구호물품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해서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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