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최측근인 강홍균 전 제주특별자치도 소통정책관(54)이 제주발전연구원 행정실장(행정직 1급)에 임용됐다.
5년 범위 내에서 1년단위 계약으로 채용되며, 보수는 지방공무원 4~5급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소통정책관은 원희룡 민선 6기 출범 후 4급(서기관) 개방형 직위인 소통정책관에 임용돼 도정의 핵심라인으로 일해 왔는데, 지난해 말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서귀포시 회수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제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이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지역일간지 기자를 거쳐 경향신문 기자로 활동해 왔다.
원 지사는 같은 고향에 초.중.고교 동창으로,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는 원 지사 출마선언 시점에 즈음해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선거 핵심참모를 거쳐 공직라인에 합류했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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