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용 예비후보 "원희룡 도정 '미친 땅값' 처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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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용 예비후보 "원희룡 도정 '미친 땅값' 처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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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당 오수용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는데, 원희룡 제주도정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처방이 보이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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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용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오 예비후보는 "제주 부동산시장의 과열현상이 지속되면서 '미친 땅값.집값'이라는 말이 나오고 이로 인한 도민사회의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부동산가격 안정대책 추진이 가장 시급한 제주현안으로 부상했다"며 "원희룡 도정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복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오 예비후보는 "원 지사도 미친 부동산값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오늘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투기세력 폐단에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대체적으로 원론적인 언급에 그쳐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미친 땅값.집값을 잡는 것을 시간을 더 지체하면 정말 큰 일 날 수도 있는 제주와 도민들 입장에서 보면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지사 혼자 문제 해결이 어렵다면 도의회, 도내 주요 정당,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중앙정부, 중앙정치권에도 협력을 요청해서 도민사회의 불안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예비후보는 "서울시는 상가 임대료 상승률 제한폭을 지방자치단체가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건의하고 나섰다"며 "제주도정은 도대체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 지 믿음이 가는 대책 및 처방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오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주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제주부동산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 및 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 말만이 아닌 내용면에서도 특별한 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약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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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땅 땅 2016-02-23 19:58:20 | 14.***.***.172
나는 제주도에 땅?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땅을 보면서 머릿속으로 곱하기를 하며 흐뭇해 한다.
그런데 과연 내가 현금을 필요로 해서 이 땅을 팔았을 때
다시 그 현금으로 이 땅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씁쓸해지는 이유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땅이 기본이라는 것은 알기 때문이다.
삶의 터전인 땅이며 부동산이 올라간다는 것은 자본이 경제 부분에 있어서 원동력이 되어야 하는데 그 흐름을 막는 요인이 되고는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