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총 자문위원장에 송재호 교수 선임...참여인사는?
상태바
제주경총 자문위원장에 송재호 교수 선임...참여인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옥만 전 의원 등 14명 자문위원으로 위촉

1.jpg
송재호 제주대학교 교수(관광개발학과)가 제주경영자총협회(회장 강신보) 자문위원장에 선출됐다.

제주경총은 26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기업의 경영과 사업발굴뿐 아니라 경영자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각계 전문가 1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송 교수를 비롯해 오옥만 전 제주도의회 의원(WCO월드컬처디자인운동 제주총괄코디네이터), 이재홍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강수영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강승진 제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봉현 제주대학교 교수, 문석환 한라대학교 산학협력처장,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신왕근 제주관광대학교 교수, 양성국 제주대학교 경상대학장, 이남호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신선 서귀포YWCA 사무총장, 이영돈 제주대학교 해양과학연구소장, 홍성화 제주대학교 교수 등 14명이다.

이번 위촉된 제주경총 자문위원들은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 뿐만 아니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기업들이 장차 발굴하고 진출해야 할 사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장으로 선출된 제주대학교 송재호 교수는 "자문위원회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주지역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모두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 박람회나 불평등해소를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을 제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신보 제주경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자총협회가 경영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제5단체의 의장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기업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업무를 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제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자문과 새로운 사업발굴, 일자리 창출 및 청·장년층 구인구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제주경총 또한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얻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합리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경영자단체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제주지역 경영인들이 기업운영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송일교 2016-01-27 19:07:49 | 210.***.***.147
나대지말고 좀 조용히들 있어라
그렇게 나대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