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시장은 "피해조사는 피해를 입은 본인 신고에 의존하고 있는데, 정작 어려움을 입은 농가는 신고를 못할 수 있다"면서 "담당부서는 농가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해당 마을 이장 등 마을현황을 잘 아는 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사기간 내 피해사례가 누락되지 않고 파악돼 복구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피해가구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군부대등과 연계해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달라"면서 "32년만의 폭설인 만큼, 피해복구가 끝나면 자율방재단과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차후 발생하는 재난에 사전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또 "한파.폭설과 신구간이 겹쳐 쓰레기 문제가 예상된다"면서 "생활쓰레기가 적기에 수거.처리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깨끗한 명절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범시민 대청결 운동 및 쓰레기 처리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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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라서 각종 사업신청 받고 눈폭단이라고 피해조사하라고 하고 농업담당직원 1명이 이렇게 많은 업무를 할수잇따고 보세요?
매번 사업신청하러 동사무소에 방문하면서 느끼지만, 동사무소에서 농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불쌍해도 너~무 불쌍하네요
이상기후로 감귤이 폭락했다고 재해자금신청하는 민원, 2016년도 사업을 신청하러온 민원, 피해조사는 언제 감신고
우리 아들도 농업담당햄신가? 불쌍허기가 원.... 시청이나 도청에서는 이런거 알암신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