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우남 국회의원이 26일로 예정했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했다.
김 의원측은 당초 이날 오전 9시 20분꼐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총선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제주공항 항공대란 사태 문제 등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각 언론사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주공항의 정상운영과 피해상황 점검 등 시급한 사항들이 있어 뒤로 미루게 되었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3선 현역인 김 의원이 4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제주시 을 지역구에서는 같은당 오영훈 예비후보와의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