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갯가길 이사장 역임..."국민회의 후보로 출마"

여수 돌산 출신인 김 교수는 여수중, 여수공고, 건국대학교 졸업하고 미국 남일리노이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론학회 이사, 한국방송학회 이사,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제주MBC TV 시사토론 사회자, 법학/의학 전문대학원 입학시험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세계적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고, 미국 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2012 '올해의 인물'(2012 Man of the Year)로도 선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 14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기존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깨고 진정 시민들을 섬기고 헌신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천정배 의원이 이끄는 신당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김 교수는 "그동안 저는 여수의 관광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갯가길을 만들고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말로만 여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 김경호에게 다가오는 4년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