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일출봉농협 신산지점 삼거리에서 개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촛불점화와 구호제창, 성명서 낭독 순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마을주민들이 출연하는 노래, 연주, 난타 공연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민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발언대 순서도 마련된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2공항 부지선정 백지화 투쟁에 임하는 신산리 주민들의 결의를 다지고 결사항쟁의 의지를 만방에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제2공항 입지 중 가장 광범위한 지역이 포함된 온평리 주민들도 '제2공항반대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며 반대 활동에 나서는 등 제2공항 입지와 관련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