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츰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10~4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제주도 산간과 남동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 등의 주의를 당부했다.
제15호 태풍 '고니(GONI)'가 북상 중인 가운데, 25일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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