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을 혁신과 혁명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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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을 혁신과 혁명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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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강창욱 /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
강창욱 /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헤드라인제주>

민선 6기 들어 제주도정 출범 후 3번째로 인사를 단행하여 진용을 구축하고 있다.

민선6기 2년차에 들어선 도정이 성공적 추진 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공직 내 잔존하는 고질화된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특단이 처방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각종 언론매체에서 공직자비리가 심상치 않게 보도되고 잇다. 비록 몇몇 공직자의 이런 형태가 공직내부 전체에 해당 되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 성실하게 근무하는 많은 공직자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는 것을 볼 때에 공직자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청렴은 외침이나 구호로서 개선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지는 것처럼 변화와 개혁은 윗사람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윗사람은 자아도취에 빠져 절제하지 못하며, 자기 통제 능력이 없고, 분명 자신이 결정하고 지시한 사항임에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하위직원의 잘못만으로 몰고 가서는 개혁은커녕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라고 시민단체와 정치권 및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보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권한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어떤 이들을 회유 또는 정당성을 부추키며 타인은 원치 않지만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현상들이다.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는 개인적 이득을 위해 조직을 이용하는 리더가 아니라 높은 청렴성을 갖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구축하는데 전념하는 진정한 리더이다.

책임가치 기준 구축의 필수적요소이며, 진심으로 다가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청렴성이 없다면 아무도 그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신뢰할 수 없다면 어떻게 그들이 리더를 따르겠는가, 현대의 물질숭상과 성공지상주위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와 윤리를 바로 세우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 자체가 비 윤리이고 부정이 될 것이며, 그 고리는 좀처럼 끊어질 줄을 모르게 된다.

특히 신규와 전출입직원들이 그런 관행을 으례히 받아들이면서 불이익이 주어질까봐 지시를 거부하지 못할 때가 많다. 라는 일선 동료들의 말처럼 부당한 지시로 연결돼 도덕불감증을 부추기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날 묵인되던 관행이 지금은 범죄가 되는 세상이다. 그리고 혼자만 청렴(淸廉)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클린 해야 미래가 있다. 박제(剝製)된 틀과 낡은 사고를 버리고 구각(舊殼)을 깨야만 건강한 조직문화에 향도(嚮導)가 돼야 하겠다. 의무와 책임이 바로 행해질 때 권리를 찾을 수 있으라 본다.

어쨌든 공직사회에서 좀처럼 꺼내고 싶지 않은 치부를 스스럼없이 고백하고 타파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 투명하고 진취적인 사고의 출발선상이 되어야 하며, 더불어 역동적인 혁신, 그리고 혁명이 되어야만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꽃피울 수 있고,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 자연ㆍ문화ㆍ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 될 것이다.<강창욱 /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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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2015-08-09 10:51:12 | 59.***.***.164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 제일먼저~~ 2청사내에서는 최근 시기관 승진되니 일방적지시로 더질이나 하고, 어떤방법이 없나요.

내부 2015-08-09 07:25:02 | 39.***.***.163
그렇지요, 아주사소한 작은것부터 실천이 돼야 한다. 바늘도둑이 소도득되는 것처럼~~

내부 2015-08-08 19:54:51 | 39.***.***.227
청렴을 아무리 외쳐봐도 내부적으론 특히 주무담당부서가 문제인 듯, 변태경리 등,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출장들은 버젖이 내고, 복명서만 제출하면 되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