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섬 신당 탐방 4년, '조이 로시타노' 사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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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 신당 탐방 4년, '조이 로시타노' 사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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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오후 6시 아트세닉서 발간기념회

제주 신당의 매력에 빠진 푸른 눈의 사진작가, 조이 로시타노(Joey Rositano, 미국)가 지난 4년간의 탐방 기록을 담은 '스피릿스 : 제주의 신당과 당굿' 사진집을 발간했다.

지난 4년 동안 다큐멘터리 '영혼 : 제주의 신당 이야기'를 감독해 온 로시타노는 그동안 시골을 누비며 제주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속신앙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해 왔다.

그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제주의 무속 신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했다. 바로 이번 '스피릿스 : 제주의 신당과 당굿' 사진집을 통해서다.

로시타노는 총 1만장에 달하는 사진 중 총 220개의 사진을 골라 이번 사진집에 담았다. 제주 무속신앙에 대한 그의 애정만큼이나 각각의 사진에는 마을 곳곳 무속신앙의 특징적인 모습이 잘 녹아있다.

발간기념회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 아트세닉에서 열린다. 6시 30분부터는 스페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7시부터는 로시타노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vents/1591117467819996/)에서 확인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사진=Joey Rositano>
   
<사진=Joey Rositano>
   
<사진=Joey Rositano>
   
<사진=Joey Rositano>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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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 2015-07-01 13:12:58 | 110.***.***.67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무속신앙, 제주의 가치를 제주인보다도 더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네요^^ 문화는 존재이유,존재의 근원,원초적 힘, 미래를 끌고갈 보이지않는 힘이라 봅니다 그래서 잘 보존해야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