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상태바
농협은행 제주본부,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확산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제주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태욱)을 통한 긴급 지원을 실시하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제주희망드림 특별보증' 한도가 330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메르스와 관련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제주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원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

전정택 농협은행 본부장은 "메르스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단기 자금난 해소 및 경영 환경 개선 등에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제주신용보증재단과의 신사업 발굴 등 향후에도 제주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욱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피해기업들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을 펼치고 현장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더 다가가는 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민 2015-06-25 13:18:19 | 117.***.***.222
농협뿐만아니라 타은행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