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요금 5월부터 인상...업종별 얼마나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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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5월부터 인상...업종별 얼마나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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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요금 9.5%, 하수도 27% 인상

오는 5월부터 공공요금 중 상수도 요금이 평균 9.5% 인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지난해 마련된 상.하수도 요금에 대한 현실화율 및 인상안이 5월부터 적용된다고 20일 밝혔다.

수자원본부는 이번 조정안은 제주 실정에 적합한 상하수도 요금 누진체계개선 및 업종 간 요금 수준의 형평성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총괄원가에 대비해 낮은 수준으로 적용한 상.하수도 요금에 대해 현실화율을 조정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상율을 보면 상수도 요금은 9.5%, 하수도요금은 27% 각각 인상된다.

현재 상수도 77.7%, 하수도 15.5%인 현실화율을 올해부터는 상수도 81.4%, 하수도 17.7%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해 이같은 인상안이 마련됐다.

또 현행 4~5단계인 상수도(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농축산용 등) 요금부과 누진체계를 3단계로, 1~5단계의 하수도(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 누진체계를 1~3단계 조정된다.

이에따른 요금조정안을 보면, 상수도 요금은 사용량의 구간별 전체 평균 현행 405원에서 내년 454원으로 50원이 오른다.

일반용은 1477원에서 1578원으로 101원, 대중탕용도 1107원에서 1312원으로 약 200원 정도 오른다. 농수축산용 및 산업용은 302원에서 406원으로 조정됐다. 전체적으로 보면 현행 평균 706원이던 것이 내년에는 772원으로 상향된다.

하수도 요금의 경우 가정용은 195원에서 275원으로, 일반용은 565우너에서 669원으로, 대중탕용은 292원에서 405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산업용은 280원에서 360원으로 조정된다.

수자원본부는 상․하수도 사업은 수익자부담을 원칙으로 하는 공기업 특별 회계이나 원가대비 낮은 요금 현실화율은 만성적 적자가 발생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06년 특별자치도 통합이후 누적 적자액이 1963억원(상수도 305억원, 하수도 1658억원)에 이르는 등 경영여건 계속 악화되어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또 이번 인상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게 책정돼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제주도수자원본부의 상하수도 요금 인상에 따른 담당공무원 연찬회. <헤드라인제주>

한편 수자원본부 제주시지역사업소(소장 오형삼)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과 관련해 주민 공감대 형성과 일선현장에서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19일 제주시 정보화교육센터에서 상수도업무 담당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수자원본부는 앞으로 요금인상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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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15-03-20 17:03:19 | 112.***.***.5
상수도 요금은 9.5%, 하수도요금은 27% 각각 인상된다.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이기관 부채 얼마죠 도민 1인당 얼마되는거죠 BT사업비를 하수도료에 포함 다받아들일거죠 요금 현실화한다 누가뭐라할수없죠 하루빨리 일반 공기업화 해야한다 그래야 주인의식 가지고 경영의 제대로 운영되지요 인사때마다 왓다리갓다리 제대로 되릴가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