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 관광객 권익옹호
원희룡 지사 "시티투어버스 등 불편 최소화 노력"
원희룡 지사 "시티투어버스 등 불편 최소화 노력"

제주 관광객들의 피해사례를 적극적으로 구제하고, 여행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여행소비자 권익증진센터'가 11일 제주에 개설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구소비자원은 이날 제주도 여행 소비자들의 불만 예방 및 해결을 위해 제주시 연동 YWCA에 '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센터장 박승태)를 개소했다.
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는 기존 제주도청 2청사에 있던 한국소비자원 제주출장소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피해상담 대상이 '관광객' 등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계약이나 쇼핑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에 적극적 상담을 벌여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소비자원과 제주자치도, 제주대학교, 제주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이 양해각서(MOU)를 체결, 앞으로 여행자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원 지사는 제주 여행자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을 현장점검하는 한편, 제주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관광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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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는 예기치않게 암행으로 하셔야 되지 않겠어요?
다 예고하시고 타시면 준비부터 실행까지 계획에 의해 진행되므로
지사께서는 체감도가 올라갈 뿐~~~
아무 문제없다고 하실걸요.